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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益’ 金熙喆, 오렌지캬라멜 曲 作詞 “휘성 뛰어넘고파”|동아일보

‘公益’ 金熙喆, 오렌지캬라멜 曲 作詞 “휘성 뛰어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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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0月 10日 10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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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주니어 金熙喆이 휘성을 뛰어 넘겠다는 抱負를 밝히며 作詞로서 이름을 알렸다.

‘샹하이 로맨스’에 作詞家로 參與해 話題를 모은 金熙喆은 오렌지캬라멜의 所屬社를 통해 “오렌지캬라멜 ‘아잉♡’을 作詞한 휘성 先輩님의 牙城을 뛰어 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陳腐한 사랑 노래에서 벗어나 金熙喆만이 作詞할 수 있는 現實性 있는 歌詞를 써서 오렌지캬라멜에게 膳物했다. 歌詞와 멜로디가 어우러져 正말 오렌지캬라멜스럽게 誕生된 것 같다”고 所感을 傳했다.

오렌지캬라멜은 지난 7日 자켓 이미지를 公開해 話題를 모은데 이어 이番에는 자켓 커버 寫眞을 公開했다.

10日 公開된 자켓 커버 속 오렌지캬라멜은 斷髮머리에 치파오 衣裳을 입고 微笑짓고 있다.

‘샹하이 로맨스’는 ‘怨 아시아 프로젝트 1彈’ 방콕 시티에 이어 두 番째로 選定 된 프로젝트 曲. 世界 文化의 中心地라고 할 수 있는 샹하이에 A-POP(Asia POP)을 오렌지캬라멜만의 個性으로 傳播하려는 意圖가 담겨 있다.

이 消息을 接한 누리꾼들은 “金熙喆票 家事라니 正말 期待된다”, “中國에서도 大박나시길” 等 다양한 反應을 보이고 있다.

한便 金熙喆은 지난 9月29日 忠南 論山訓鍊所에서 4週間 基礎軍事訓鍊을 마치고 退所하여 現在 서울 성동區廳에서 公益要員으로 勤務하고 있다.

東亞닷컴 吳世勳 記者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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