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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따귀’ 復活 前 매니저 “金宗瑞-李承哲 모두 손댔다” 블로그 글 話題|東亞日報

‘이승철 따귀’ 復活 前 매니저 “金宗瑞-李承哲 모두 손댔다” 블로그 글 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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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0月 7日 11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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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스페셜 \'나는 록의 전설이다\', 백강기씨 글 캡쳐
寫眞出處=MBC 스페셜 \'나는 록의 傳說이다\', 백강기氏 글 캡쳐
歌手 이승철이 "過去 復活의 매니저에게 따귀를 맞았다"라고 告白한 가운데, 當時 復活의 매니저를 맡았던 백강기氏의 블로그 글이 뒤늦게 話題다.

지난해 12月 29日 쓰여진 이 글에서 백강기氏는 “縱書를 한番 손댄 적이 있다. 李承哲이도 한番 손댔다. 無條件 나의 잘못이다”라며 未安해하고 있다.

金宗瑞에 對해서는 “데뷔 앨범 製作 直前 軍 入隊를 핑계로 팀을 나가 다른 팀으로 移籍한 事實이 氣分 나빠서 뺨을 툭하고 쳤다”라고 밝히고 있는 反面, 이승철은 “‘사랑할수록’이 떴을 때 그쪽 레코드 社長과의 複雜한 關係上 내가 오버를 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未安하다. 理解해라. 成功한 놈이 넓게 생각해야되는 거다”라며 “그 날의 설움을 딛고 歌謠界 皇帝가 된 李承哲에게 拍手를 보낸다”라고 썼다.

그 外에도 백강기氏는 이 글에서 이승철을 迎入한 契機가 되었던 江邊歌謠祭 이야기, ‘신해철과 각시탈’과의 에피소드 等에 對해 告白하고 있다.

지난 6日 KBS 2TV '해피투게더3-12:1 스타를 付託해'에 出演한 이승철은 "김태원, 나, 매니저가 만나 解體하고 復活이란 이름을 쓰지 않기로 했는데, 以後 솔로로 데뷔하면서 내가 復活에서 나온 것처럼 됐다"며 "93年 復活 멤버들과 合同 콘서트 때 어머니와 함께 待機室에 들어갔는데 復活 매니저가 다짜고짜 따귀를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철은 "人事를 안 한다는 理由로 때렸는데 復活 解體의 原因을 提供했던 매니저여서 개런티 等 公演 自體에 不滿이 있던 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10年 만에 만난 매니저가 보자마자 따귀를 때려 唐慌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MBC 스페셜 '나는 록의 전설이다', 백강기씨 글 캡쳐
寫眞出處=MBC 스페셜 '나는 록의 傳說이다', 백강기氏 글 캡쳐


백강기氏는 지난 7月 放送된 ‘MBC스페셜-나는 록의 傳說이다’에 復活의 데뷔 當時 매니저로서 出演했다.

그는 “부활 데뷔 當時 ‘라우드니스를 地獄으로 보내버리겠다’라는 글은 내가 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글에도 ‘디 엔드’ 데뷔 直前 金宗瑞의 歌唱力을 “레드 제플린 로버트 플랜트의 샤우팅 唱法의 1人者, 4옥타브를 넘는 金屬性 보컬” 等으로 弘報했다고 밝힌 點이 印象的이다.

東亞닷컴 김영록 記者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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