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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 뉴스 스테이션] 김성한 前 프로野球 監督 ‘榮光의 在人’ 特別出演|東亞日報

[演藝 뉴스 스테이션] 김성한 前 프로野球 監督 ‘榮光의 在人’ 特別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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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0月 4日 07時 00分


김성한 前 기아 타이거즈 監督이 KBS 새 水木드라마 ‘榮光의 在人(劇本 강은경·演出 이정섭)’에 特別出演한다. 金 前 監督은 12日 放送하는 ‘榮光의 在人’ 첫 回에서 男子主人公 김영광(천정명)과 라이벌 鉏인우(이장우)가 屬한 野球팀 ‘巨大 드래곤즈’의 1군 監督으로 나온다. 金 前 監督이 演技를 한 것은 1998年 開封한 映畫 ‘해가 西쪽에서 뜬다면’의 野球 코치 驛으로 나온 以後 13年 만이다.

[엔터테인먼트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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