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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 뉴스 스테이션] 고두심·犀牛, SBS 새 週末劇서 母女 延期|東亞日報

[演藝 뉴스 스테이션] 고두심·犀牛, SBS 새 週末劇서 母女 延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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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0月 4日 07時 00分


고두심과 서우가 SBS TV 새 週末드라마 ‘來日이 오면(극본 金正秀·演出 장용우)’에 母女로 出演한다. ‘來日이 오면’은 母女間 葛藤 속에서 家族의 意味를 되새기는 드라마로 고두심은 극성스럽다 싶을 만큼 每事에 熱誠的인 엄마 손정인을 演技한다. 서우는 정인의 딸 윤은채 役을 맡았으며, 은채의 相對役인 이영균은 하석진이 演技한다. 드라마에는 이밖에 임현식과 길용우, 이규한, 서유정 等이 出演한다. ‘來日이 오면’은 ‘내사랑 내곁에’ 後續으로 29 日부터 始作한다.

[엔터테인먼트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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