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복싱으로 다져진 바디라인 公開 ‘조깅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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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0月 3日 09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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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始榮이 力動的인 조깅 모습을 선보였다.

李始榮은 오는 3日放送되는 KBS 月火劇 ‘포세이돈’5回에서 西海를 背景으로 조깅을 하며 屈辱없는 몸매 라인을 誇示했다.

李始榮은 劇中苦悶과 시름이 있을 때마다 運動에 邁進하는 習慣을 가진 海洋警察秀潤役을 맡아 복싱은 勿論 조깅 三昧境에 빠지게 된다. 秀潤은 海洋警察要員답게 各種武術에 能해 洞네 껄렁남을 한 손으로 制壓하는가 하면, 趣味인 복싱으로 相對男子들을 여러 名 물리치기도 하는 等强力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關係者는 “李始榮의 조깅 신은 2時間以上持續됐으며 各其 다른 다양한 場所를 背景으로 撮影된 까닭에 이시영 亦是 뛰고 또 뛰는 延期를 이어갈 수밖에 없었다. 平素에도 복싱, 水營,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運動을 즐겨하던 李始榮은 이날 撮影亦是 지친 氣色 없이 完璧하게 消化해냈다”고 傳했다.

製作社側은 “워낙 밝고 健康한 몸과 마음을 가진 李始榮이 누구보다 意欲的으로 演技에 臨하며 撮影場雰圍氣亦是愉快하게 만들고 있다”고 傳했다.

한便 ‘포세이돈’은 國內最初로 ‘海洋警察未濟事件搜査隊’의 리얼 스토리를 담는 ‘新(新) 槪念搜査劇’이다. KBS ‘포세이돈’은 每週月, 火 밤 9時 55分放送된다.

寫眞提供｜에넥스 텔레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