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뱀파이어 扮裝…빅뱅 지드래곤 따라한 것”

Array
入力 2011年 9月 28日 17時 1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8日 서울 왕십리 CGV 에서 OCN TV시리즈 ‘뱀파이어 檢事’의 製作發表會가 열렸다. 이날 製作發表會에는 연정훈과 이영아, 장현성, 김병수 監督等이 參席했다.

‘뱀파이어 檢事’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檢査 민태연(연정훈)李自身의 正體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能力을 利用해 事件을 解決해 가는 搜査劇이다.

연정훈은 이番 드라마의 액션신을 위해 절권도를 배우기도 했다. 연정훈은 이날 製作發表會에서 “절권도를 2~3個月程度 배웠다. 너무 힘들어서 몸무게가 5kg나 빠졌다”라고 말했다.

연정훈은 映畫에서 액션신을 거의 帶域없이 消化했다. 연정훈은 “主로 때리는 신이 많아서 負傷을 입을 일은 없었다. 스턴트팀이랑 合宿을 오랫동안 해와서 서로 呼吸이 잘 맞아 다치지는 않았다. 한 場面에서는 스턴트를 直接 때리는 神도 있다. 相對方이 아프지 않게 技術的으로 때렸다”라고 말했다.

過激한 액션신에 夫人 한가인이 많이 챙겨 주냐는 質問에는 “예전에는 많이 챙겨줬는데 요즘에 발레를 배우기 始作해서 많이 神經을 못 써준다”라고 밝혔다.

뱀파이어 役을 消化하기 위해 津한 化粧을 했다는 연정훈은 빅뱅의 지드래곤을 參照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外國 드라마에 나오는 뱀파이어 스타일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면 잘 안어울리더라 그래서 지드래곤 스타일을 參考하게 됐다. 눈瞳子色도 바꾸기 위해 렌즈를 着用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뱀파이어 檢事’는 銃製作費 30億으로 ‘別巡檢’ 김병수 監督이 메가폰을 잡고 ‘최종병기활’의 카메라팀, ‘바람의 파이터’의 이홍표 武術監督이 意氣投合했다.

김병수 監督은 “뱀파이어라는 多少異國的인 素材를 어떻게 하면 韓國的인 느낌으로 만들 수 있을까에 對해 많이 苦悶했다. 판타지的인 部分과 人間的인 部分이 함께 있으므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說明했다.

‘뱀파이어 檢事’는 12部作이며 오는 10月 2日에 첫放送 된다.

東亞닷컴 홍수민 記者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