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曄과 함께 出國한 寫眞 속 美貌의 女性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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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9月 16日 15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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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出國한 鄭曄의 空港出國寫眞 속 美貌의 女性이 누리꾼들의 視線을 사로잡고 있다.

16日午前 새 앨범 재킷 撮影과 타이틀曲 M/V 撮影을 위해 파리로 出國한 鄭曄의 寫眞이 온라인上에서 關心을 끌면서 鄭曄이 트위터에 올린 또 한 張의 寫眞에도 關心이 쏠리고 있다. 흰色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美貌의 女人이 鄭曄의 파리 出國에 同行했기 때문.

鄭曄과 함께 파리로 떠나는 이 美貌의 女人은 鄭曄과 같은 所屬社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新人女俳優 경수진이다.

鄭曄의 파리 올로케 M/V에서 主演을 맡은 경수진은 아이투아이의 ‘男子답게’, 소울스타의 ‘Rebirth' 等 M/V를 통해 얼굴을 알린 屬望 받는 演技者다.

이番鄭曄의 뮤직비디오가 경수진이라는 또 한名의 스타 女俳優를 탄생시킬지 注目된다.

한便, 鄭曄은 오는 10月 3年 만에 두 番째 솔로 앨범을 發表하며, 네 番째 單獨 콘서트도 함께 마련한다. <K.I.S.S.>로 命名된 鄭曄의 公演은 오는 10月 14~16日 서울 올림픽公園 내 올림픽홀, 10月 22~23日釜山 KBS홀, 10月 29~30日大邱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寫眞出處｜정엽 트위터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