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藝 뉴스 스테이션] ‘最高社’ 떠나자 ‘시티헌터’ 水木劇視聽率 1位

스포츠동아
入力 2011年 7月 1日 11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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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진이 떠난 자리를 이민호가 차지했다.

이민호 主演의 SBS 水木드라마 ‘시티헌터’(劇本 황은경·演出 진혁)가 같은 時間放送하는 地上波 3社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視聽率을 記錄했다.

1日視聽率調査會社 TNmS 集計에 따르면 이날 밤 10時에 放送한 ‘시티헌터’는 全國視聽率 18.3%(以下同一基準)를 記錄했다.

‘시티헌터’는 6月末까지 같은 時間放送하던 차승원·공효진 主演의 MBC ‘最高의 사랑’에 視聽率이 밀렸다. 하지만 ‘最高의 사랑’ 終映以後부터 視聽率이 올라 6月30日에 이어 1日까지 이틀間水木드라마 視聽率 1位를 記錄했다.

한便 같은 時間放送한 성유리·정겨운 主演의 KBS 2TV ‘로맨스타운’(劇本 서숙향·演出 황의경)은 10.4%로 2位를 維持했다. ‘最高의 사랑’ 後續 드라마인 MBC ‘넌 내게 반했어’(극본 이명숙·演出 표민수)는 4.9%에 그쳤다.

이해리 記者 (트위터 @madeinharry)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