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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3人 “에이벡스가 契約變更 强要”|東亞日報

동방신기 3人 “에이벡스가 契約變更 强要”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9月 17日 12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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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세 멤버(믹키유천, 시아遵守, 英雄在中)는 日本 所屬社인 에이벡스가 自身들의 活動을 中止한다고 發表한 것과 關聯, 17日 "동방신기 3人은 被害者"라고 反駁하고 "活動을 中斷할 意思가 全혀 없다"고 밝혔다.

세 멤버는 이날 報道資料를 통해 "에이벡스는 契約 變更을 强要하다가 우리가 應하지 않자 一方的으로 活動 中斷을 宣言했다"고 主張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에이벡스는 前날 동방신기 3人의 活動에 對한 支援을 中斷한다고 밝히고 韓國 奇劃社인 氏제스엔터테인먼트 代表의 過去 經歷과 멤버들이 SM엔터테인먼트와 專屬 契約 紛爭을 進行 中이라는 點을 그 理由로 들었다.

이에 對해 세 멤버는 "數個月 前부터 에이벡스는 氏제스 代表의 過去 經歷을 口實로 旣存과 다른 不利한 契約 條件을 내세웠다"며 "이를 拒絶하자 契約 解除를 論하다가 발목을 잡기 위해 活動 中止를 通報했다. 우리는 日本 活動을 中斷할 意思가 全혀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氏제스 代表는 暴力團과 關聯이 없다"며 "우리는 契約에 앞서 이 事實을 認知했으며 이 內容은 專屬 契約 不履行이 아니기 때문에 契約解止나 活動 中止 事由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法律 業務를 擔當하는 法務法人 世宗의 임상혁 辯護士는 "自社의 欲心을 채울 수 없다고 代表 韓流스타人 동방신기 3人의 발을 强制로 묶는다는 것은 非道德的인 處事"라며 "이들의 日本 活動이 원활해지도록 努力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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