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次 맞아?’ 이미숙-탑 濃艶한 年上年下 커플 畫報…이미숙 란제리룩, 베드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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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8月 17日 09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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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탑 연상연하 커플 화보. 사진=엘르 — 이미숙 塔年上年下 커플 畫報. 寫眞=엘르

俳優 이미숙과 빅뱅의 塔이 핫 한 聯想年下 커플로 誕生했다. 母女사이가 아니다.

이미숙과 塔은 패션 매거진 엘르 9月號畫報를 통해 30살 가까운 나이 差가 無色한 濃艶한 느낌의 커플 畫報를 公開했다.

‘熱愛’를 콘셉트로 進行된 이番畫報는 뜨거운 사랑에 빠져 있는 두 男女의 사랑을 그리는 것에 焦點을 맞췄다.

女性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품고 있는 이미숙과 트렌디한 마스크에 男性的魅力을 담고 있는 塔의 모습이 한 앵글에 담기면서 妙한 魅力을 發散한다.

50代에도 젊음을 維持하고 있는 이미숙과 아이돌에서 演技者까지 領域을 擴張하면서 20代답지 않은 成熟함을 뽐내고 있는 빅뱅의 塔은 사랑에 푹 빠진 戀人을 演技하며 濃艶한 이미지를 뿜어냈다.

탄탄한 몸매의 이미숙은 沮止素材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몸의 실루엣을 드러냈고, 블랙 하이웨스트 팬츠로 모던한 魅力을 더했다.

年下남과 사랑에 빠진 聯想女役을 위해 이미숙은 映畫에서도 試圖한 적 없는 果敢한 露出에 挑戰했다. 網紗素材의 란제리룩을 입고 寢臺를 背景으로 塔과 抱擁컷을 선보이며 成熟美를 드러냈다.

感氣몸살로 苦生中이던 塔은 撮影 내내 先輩 이미숙에게 感氣가 옮을까 操心하는 모습으로 配慮하는 모습.

이미숙 탑 연상연하 커플 화보. 사진제공=엘르 — 이미숙 塔年上年下 커플 畫報. 寫眞提供=엘르

또, 두 俳優는 豐盛한 量感의 퍼 재킷의 커플룩을 자연스럽게 消化해내 눈길을 끌었다.

塔은 인터뷰에서 “이미숙 先輩와 같이 있는 내내 엄청나게 섹시한 카리스마가 繼續 느껴졌다”며 稱讚을 아끼지 않았고, 이미숙度 “塔이 나오는 作品들을 보니 그저 어려보이기보다 뭔가 스토리가 담겨 있는 얼굴이었다. 오늘도 分明히 한 女子의 男子로 보였다”고 撮影所感을 밝혔다.

이유나 東亞닷컴 記者 ly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