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日 午後 서울 장충동 國立劇場 해오름극장에서 第 46回 백상藝術大賞 施賞式 및 레드카펫 行事가 열렸다.
이날 行事에는 俳優 고현정, 손예진, 이민정, 하지원, 申世炅, 황정음, 박보영, 少女時代 윤아 等이 參席했다.
이들은 各自의 個性과 魅力이 돋보이는 華麗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멋진 포즈를 뽐냈다.
映像取材|東亞닷컴 박영욱 記者 pyw06@donga.com
▲‘아찔몸매’ 선보인 소시 윤아… 백상藝術大賞의 女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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