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所屬社 關係者는 “이番 衣裳은 MC몽이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論議해 直接 발로 뛰어다니며 購入한 것”이라며 “約 3000萬 원 假量을 들여 自己 衣裳뿐만 아니라 댄서팀 衣裳까지 本人이 直接 購買 했다. 大部分 海外에서 들여온 것으로 各 放送社 라이브 舞臺마다 다른 衣裳을 입고 나올 豫定”이라고 밝혔다.

이어 “舞臺 콘셉트에 맞는 스타일도 그가 直接 構成했다. 댄서팀의 헤어스타일도 모두 모히칸 스타일로 바꿨다. MC몽이 提案한 스타일인데, 單 3分의 舞臺지만 이 程度로 音樂 팬들과 放送을 視聽하는 大衆들을 위해 努力한다”고 덧붙였다.

23日 앨범 發表에 맞춰 Mnet ‘엠 카운트다운’과 KBS 2TV ‘뮤직뱅크’로 라이브 舞臺를 선보인 MC蒙恩 舞臺마다 各各 다른 衣裳과 舞臺 裝置로 視聽者들에게 볼거리를 提供하고 있다.

‘인디언 보이’ 按舞를 擔當한 ‘와와’의 정재용 團長은 “全作인 ‘서커스’의 ‘大砲춤’도 MC몽이 아이템을 提示했던 것”이라며 “이番 ‘홀라때 춤’도 MC몽이 直接 생각해 낸 것이다. MC蒙恩 曲 作業을 하면서 按舞도 構想해 와서 함께 議論한다”고 밝혔다.

한便 MC몽 5輯은 發賣 卽時 5輯 타이틀 曲 ‘인디언 보이(Indian Boy)’ 를 비롯한 5輯 앨범全曲이 모든 온라인 음원 차트 上位圈 안에 進入하며 人氣를 얻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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