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신민아가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2009年 가을 새로운 모델로 選定됐다.
비비안은 “8等神에 가까운 아름다운 몸매와 純粹한 少女와 成熟한 女性의 이미지를 모두 지닌 신민아가 黨史가 追求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콘셉트에 符合해 專屬 모델로 起用했다”고 16日 밝혔다.
신민아는 最近 여러 드라마, 映畫, CF 等에서 보여준 볼륨 있는 몸매를 통해 自然스러운 健康美를 誇示해 란제리 모델로서 最適의 條件을 갖춘 것으로 評價받고 있다.
最近 淸純하면서도 成熟한 女性으로서의 魅力도 限껏 發散하고 있어 堂堂하고 세련된 女性美를 表現하는 비비안의 모델로서 적합하다는 點이 높이 評價됐다고 한다.
비비안 商品企劃팀 양승남 部長은 “신민아는 完璧한 몸매를 통해 健康하고 자연스러운 女性美를 보여주고 있다. 外的인 條件 뿐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役割에 挑戰하고 다양한 變化를 試圖하는 모습이 비비안이 追求하고자 하는 窮極的인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判斷해 새 모델로 起用하게 됐다”고 說明했다.
신민아의 新鮮한 魅力이 드러날 이番 비비안 廣告는 9月부터 紹介될 豫定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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