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15日 午前 放送韓 MBC '氣分좋은 날‘에 出演해 LA에 살고 있는 自身의 집을 公開하며 “演藝人 김준희는 싫다. 앞으로 演藝 活動은 없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처음엔 演藝界가 나에게 잘 맞는 줄 알았지만 時間이 흐를수록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代身 事業하고 디자인하면서 디자이너 김준희로 불리는 것이 내 삶의 가장 큰 目標가 됐다”고 强調했다.

온라인 쇼핑몰 事業의 繁昌으로 成功 事業家 隊列에 合流한 김준희는 “2003年 事業 失敗로 3000萬원의 빚만 남았을 때 自殺까지 決心했었다”면서 “當時 돈을 빌려달라는 내 付託을 冷靜하게 拒絶한 어머니를 크게 怨望도 했지만, 그 때 생긴 自立心으로 再起할 수 있었다. 只今은 어머니에게 感謝하다”고 밝혔다.

歌手 지누와의 離婚 以後 惡플에 시달리기도 한 그는 “ ‘쟤는 理由 없이 싫어’라는 惡플이 가장 큰 傷處”라며 “되도록 神經 쓰지 않으려 努力하지만 나 또한 惡플러에게 무언가를 해 준 것이 없지 않나 생각하고 넘기곤 한다”고 털어 놓았다.

最近 ‘비키니野 未安해’라는 冊을 낼 程度로 名品 몸매를 자랑하는 김준희는 演藝界 最高 몸짱으로 歌手 손담비를 꼽았다.

김준희는 “運動을 熱心히 한 몸매가 예쁘다”면서 “歌手 李孝利와 미스코리아 이하늬 몸매도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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