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日 午後 서울 牧童野球場에서 히어로즈와 演藝人 野球팀 ‘天下無敵 野球團’의 親善競技가 열렸다.
競技를 마친 後 天下無敵 김창렬이 머리를 숙여 김시진 監督에게 人事하고 있다.
이날 게임은 兩 팀의 實力差를 高麗, 프로球團人 히어로즈는 6名만 守備에 나서고 원아웃에 이닝이 끝나는 핸디캡을 適用했다. 天下無敵 野球團은 KBS 2TV 藝能프로그램 ‘天下無敵 土曜日’의 人氣코너로, 김창렬, 이하늘, 임창정, 오지호 等이 所屬돼있다.
木洞 | 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畫報] 백지영의 力投! ‘天下無敵 野球團’ 撮影現場 公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