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兼 放送人인 주영훈이 後進 養成을 위한 大衆音樂 專門 學院을 세웠다.
주영훈 側은 6日 서울 압구정동에 “클라이믹스 아카데미를 열었다”며 “大衆音樂界 進出을 꿈꾸는 豫備 뮤지션들의 養成所 役割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講師陣으로는 주영훈을 비롯해 그와 함께 作業해온 作曲家, 演奏者들이 大擧 起用될 豫定.
주영훈 側은 아울러 “實際 錄音 空間인 스튜디오 및 주영훈의 所屬社인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가 學院과 같은 建物 안에 있어 體驗 機會를 提供하고 目標 意識을 심어주는데 더욱 效果的”임을 내세웠다.
주영훈의 클라이믹스 아카데미는 11~12日, 18~19日 나흘間 公開 오디션을 열고 첫 候補生을 選拔할 計劃이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記者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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