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銳 길미가 랩과 노래 實力을 兼備한 次世代 女性 힙합 뮤지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은지원과 바비킴의 支援으로 話題를 모은 길미는 音樂 關係者들과 누리꾼들로부터 ‘윤미래 以後 랩과 노래가 모두 能한 뮤지션’이라는 評價를 받고 있다.
6月30日 데뷔 싱글 ‘더 퍼스트 퍼플드림 사운드’를 發表한 新銳 길미에 對해 누리꾼은 멜론과 엠넷닷컴 等의 音樂사이트의 揭示板에 ‘第2의 윤미래로 成長할 次世代 힙합 뮤지션’이라는 글로 期待感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꾼들이 新銳 길미에 期待感을 나타내는 가장 큰 理由는 ‘힙합代父’ 바비킴과 銀支援이 强力한 支援者로 나섰다는 點이다. 두 사람은 길미의 데뷔 싱글에 피처링 歌手로 參與했다. 特히 은지원은 뮤직비디오에까지 出演해 립싱크 演技를 펼쳤다.
길미는 또한 언더그라운드 舞臺에서 約 10年間 모두 300回 以上 公演을 통해 實力을 쌓은 實力派라는 點도 認定을 받고 있다.
은지원은 “길미는 分明히 오랜 期間 實力을 쌓아온 能力있는 後輩다”며 “可能性을 믿기에 제2의 누구이기보다는 ‘힙합 뮤지션 길미’로 자리잡을 것을 確信한다”며 길미를 應援했다.
누리꾼들의 期待 속에 銀支援이 피처링韓 길미의 데뷔曲 ‘러브 컷’은 6月30日 發表와 同時에 人氣曲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바비킴이 피처링韓 曲 ‘러브 시크’ 亦是 잔잔한 人氣를 얻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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