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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이番엔 詐欺嫌疑 演藝人 身元 露出|東亞日報

SBS뉴스, 이番엔 詐欺嫌疑 演藝人 身元 露出

  • 入力 2009年 6月 16日 09時 58分


SBS가 詐欺 嫌疑로 告訴當한 有名歌手 J氏의 事件을 報道하면서 身元 確認이 可能한 資料 畵面을 내보내 또 다시 論難에 휩싸였다. SBS '8時뉴스'는 3日에도 허술한 모자이크로 痲藥 服用 嫌疑를 받고 있는 演藝人의 身分을 露出 시킨 바 있다.

J氏는 最近 輸入自動車 딜러인 진 某 氏(40)로부터 試乘車輛을 빌려가 事故를 낸 後 7000萬원의 修理費를 支拂하지 않아 詐欺 嫌疑로 告訴됐다. 晉氏는 서울 水西警察署에 接受한 告訴狀에서 "J氏가 지난해 9月 試乘車를 貸與했지만 이렇다 할 購買 意思를 披瀝하지도 않고 3個月 동안 連絡도 없이 車를 運行하다 事故를 냈다"며 "思考에 따른 修理費 支給도 繼續해서 미루고 있다"고 主張했다.

누리꾼들은 SBS 資料 畵面이 最近 某 行事場에서 撮影된 J氏의 모습과 同一하다며 原本 寫眞을 찾아내 J氏의 身元이 電擊 公開됐다. 演藝人으로서 特權만 누리려는 行態가 寒心하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大體的인 反應이다.

그러나 J氏 側이 "所屬 奇劃社 事情으로 修理費 支給이 늦어지고 있을 뿐"이라며 嫌疑를 否認하고 있는 데다, 事實關係에 對한 明確한 搜査도 進行되지 않은 時點에서 이 같은 間接的인 身元 露出은 부주의하다는 指摘이다.

누리꾼들은 '無嫌疑로 밝혀지거나 合意가 이뤄지면 身元 露出로 인한 被害는 누가 補償해줄 것인가' '뉴스까지 刺戟的인 묻지 마 報道로 視聽率 競爭에 나선 것이냐'며 批判하고 있다.

現在 SBS는 홈페이지에 公開된 該當 資料畵面을 다른 畵面으로 代替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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