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김현중이 過勞로 또 다시 쓰러졌다.
3日 午後 5時30分 서울 江南 한 스튜디오에서 畫報 撮影中이던 김현중이 갑자기 어지러움증을 呼訴, 隣近 病院으로 向했다.
김현중 所屬社 DSP미디어 關係者는 “그동안 쌓인 疲勞가 풀리지 않은 狀態에서 스케줄을 消化하다가 몸에 無理가 온 것 같다”고 說明했다.
김현중은 KBS 2TV ‘꽃보다 男子’에 出演하면서 빡빡한 撮影 日程으로 疲勞가 쌓인 狀態였다. 8kg이 빠질 程度로 殺人的인 스케줄을 消化했던 그는 撮影이 끝난 後에도 밀린 스케줄을 敢行했다. 그러다 結局 또 다시 쓰러져 周圍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所屬社 關係者는 “現在 檢査를 받아봐야 正確한 狀態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交通事故 後遺症으로 病院을 다니고 있는 狀態에서 또 쓰러지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드라마 撮影을 끝내고 SS501로 合流해 音盤 準備를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記者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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