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藝能 퀸으로 돌아온다.’
微視 韓流스타 윤손하(寫眞)가 3月 TV 藝能 프로그램을 통해 國內 活動을 再開한다. 윤손하의 한 側近은 17日 “다음 달 初 KBS 2TV ‘해피투게더 3’ 出演을 始作으로 國內 活動을 再開할 計劃”이라며 “이 外에도 地上波 放送 3社의 主要 藝能 프로그램 出演도 豫定돼 있다”고 밝혔다.
2年餘의 空白期에 마침標를 찍은 그女가 내세운 勝負手는 大衆과의 ‘프렌들리’(Friendly).
윤손하의 側近은 “大衆과의 만남이 드라마보다 相對的으로 가까운 藝能 프로그램을 통해 活動 再開를 알리겠다”이라고 說明했다.
윤손하의 컴백은 放送界에 불어 닥친 ‘不況 寒波’에 直擊彈을 맞아 多少 難關에 부딪히기도 했다.
復歸作으로 準備했던 MBC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外注製作社의 經營難으로 編成이 暫定 延期된 것.
藝能 프로그램에 이어 곧 演技活動度 再開한다. 윤손하의 側近은 “下半期 放映 豫定인 몇 篇의 드라마와 出捐 論議가 進行 中”이라며 “年內 演技者로서도 팬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日本 活動은 올 初부터 再開했다. 따라서 윤손하는 3月 國內 TV 컴백과 맞물려 當分間 한일 兩國을 隨時로 오가는 强行軍을 펼치게 됐다.
지난 해 9月 得男한 윤손하는 2000年 日本 演藝界에 進出, 그間 演技者 兼 放送 進行者로 猛活躍을 펼쳐왔다.
허민녕 記者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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