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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13日]`瞬間捕捉 世上에 이런 일이` 外|東亞日報

[TV하이라이트/13日]'瞬間捕捉 世上에 이런 일이' 外

  • 入力 2003年 2月 12日 19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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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瞬間捕捉 世上에 이런 일이 <교양·sbs 오후="" 7·05="">

江原 동해시에 있는 ‘삥꼬 粉飾’에는 가게 主人이 없다. 미리 마련된 떡볶이 오뎅 튀김 김밥을 손님이 直接 가져다 먹어야 하고 라면도 손님이 直接 끓여 먹는다. 飮食값도 손님이 計算해서 치른다. 그래도 計算은 틀리지 않는다. 1年前부터 主人없는 가게가 된 ‘삥꼬 粉飾’의 事緣을 紹介한다.

◆TV 冊을 말하다 <교양·kbs1 밤="" 10·00="">

땅과 自然을 根幹으로 한 라다크 共同體가 西歐 文物을 받아들이면서 어떻게 變化했는지를 記錄한 冊 ‘오래된 未來’를 紹介한다. 이 冊은 스웨덴 女性生態學者 헬레나 노르베리 胡地가 히말라야 北部의 奧地 ‘라다크’에 머물면서 썼다. 91年 出刊된 이 冊은 現代 産業 文明의 意味를 다시 생각케한다.

◆우리時代 <다큐·mbc 오후="" 7·20=""> 첫 企劃特輯

‘50臺를 말한다’를 放映한다. 公認仲介士 學院, 택시技士 試驗場, 文化센터 컴퓨터 講座, 대포집, 50代 專用 라이브카페에서 만난 50代의 다양한 日常을 살펴본다. 또 會社 退職後 第2의 人生을 準備하는 한 50代 女性과 버스運轉技士 出身으로 進步政黨 黨員인 50代 男性의 삶을 紹介한다.

◆人魚 아가씨 <드라마·mbc 밤="" 8·20="">

수정은 수아의 電話를 받고 또다시 싸운다. 金女史는 아리영에게 親舊들의 査頓宅이 모두 좋다고 이야기해 아리영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決心을 굳힌 마준은 예영을 만나 “그동안 만나며 애틋한 感情이 생겼다”며 眞摯하게 프로포즈한다. 예영은 內心 좋으면서도 프로포즈를 받아들일지 망설인다.

◆生放送 한밤의 TV 演藝 <오락·sbs 밤="" 11·05="">

男便에게 暴行을 當해 病院에 入院한 개그우먼 이경실과 男便 손광기氏의 인터뷰를 報道한다. 발렌타이 데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는 무엇이며 가장 초콜릿을 많이 주고 받을 것 같은 演藝人은 누구인지에 對한 設問調査 結果를 밝힌다. 結婚을 앞둔 유준상 홍은희 커플의 웨딩寫眞 撮影現場도 探訪한다.

◆해피투게더 <오락·kbs2 밤="" 11·05="">

‘冊가방 토크’ 코너에 안재모 신혜성 김동완이 出演해 ‘나는 맞을 짓을 해 맞은 적이 있다’ ‘演藝界 데뷔 前에 만난 理性을 放送局에서 다시 만난 적이 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憫惘한 病에 걸린 적이 있다’를 素材로 이야기를 나눈다. 錚盤 노래房에서는 歌曲 ‘기다리는 마음’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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