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는 成胎를 弘報하기 위해 廣告 에이전시를 찾아가나 그 職員들은 移徙 準備에 정신없어 쳐다보지도 않는다. 소라와 成胎는 移徙짐 나르는 것을 도와주면서 이들의 好感을 산다. 어느 날, 에이전시 팀長이 成胎를 초콜릿 廣告 모델로 推薦하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道訓은 成胎를 廣告에서 빼려고 한다.

◆歷史 다큐멘터리-로마 帝國의 試鍊과 挑戰 <다큐·ebs 밤10·50=""> 2篇.

AD 14年 아우구스투스 皇帝가 死亡하자 로마 帝國은 흔들리기 始作한다. 새 皇帝가 된 티베리우스는 叛亂과 陰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끝에 물러난다. 以後 로마는 惡名 높은 皇帝 칼리귤라의 手中에 들어가고 地方 곳곳에서 內亂 危機가 高調된다. 유대에서 예수가 登場한다.

◆TV 冊을 말하다 <교양·kbs1 밤10·20="">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眞率한 告白을 담은 머라이어 하우스덴의 冊 ‘한나의 膳物’을 素材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은교 詩人과 小兒精神科 專門醫 신의진氏가 이 冊에 담긴 삶의 意味와 價値에 對해 討論한다. 8年 前 한나가 죽은 以來 著者의 家族들이 겪고 있는 價値觀의 變化도 짚는다.

◆리얼 코리아 世上사람들 <교양·sbs 오후6·10="">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診療를 하는 全州의 한 整形外科 醫師와 절에서 인라인을 타고 다니는 仁川 白蓮正史의 女僧 현진 스님, 健康을 爲해 인라인을 타는 65歲 老夫婦를 만난다. ‘連續企劃’에서는 서울 都心(장충동)에서 돼지를 기르고 有機農으로 텃밭을 일구고 있는 노희상氏가 실버타운 建設의 꿈을 말한다.

◆우리時代 <시사·mbc 오후7·20="">

映畫 ‘죽어도 좋아’의 主人公 박치규(73) 이순예(71) 夫婦를 만난다. 그들은 老人 福祉館에서 만나 새벽에 電話 데이트를 즐기다 結婚에 成功했다. 周邊에선 ‘다 늙어 주책’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커플링을 낀 손을 꼭 잡고 다닐 程度다. 前科者였다가 버스 技士로 새 삶을 꾸리고 있는 조某氏의 人生 遺傳도 傳한다.

◆ 해피투게더 <오락·kbs2 밤11·05="">

‘學校 가는 길’에서는 歌手 임창정 유채영, 탤런트 박준규가 ‘나는 생긴 것에 비해 成功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다’ ‘나는 公開求婚하고 싶은 演藝人이 있다’ 等의 質問에 答한다. ‘錚盤 노래房’에서는 童謠 ‘故鄕생각’을 부른다. ‘幸福한 對決’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朴과 歌手 애니가 韓國文化 배우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