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수 LVT 바닥材, 最高權威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2冠王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22日 14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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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LVT 바닥材企業 ‘綠水’가 世界最高權威의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녹수 LVT 바닥材의 하프門 파켓 및 스트라토 디자인으로 纖維·壁欌再·바닥材製品部門本賞을 다시 한 番 연달아 受賞했다고 22日 밝혔다.

이로써, 녹수는 世界 3代 디자인賞으로 꼽히는 獨逸의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美國의 IDEA 디자인 어워드'까지 席卷하며 世界最多 LVT 디자인을 保有한 글로벌 디자인 競爭力과 底力을 다시 한番立證했다.

이番受賞製品인 하프門 파켓은 숲 속의 고요한 달, 나무와 돌 等自然에서 靈感을 받았다. 모던한 雰圍氣의 幾何學形態와 優雅하고 安定感을 주는 반달의 獨特한 調和가가 印象的인 디자인으로 지난 1月美國에서 열린 世界最大 바닥材展示會에서도 가장 큰 關心을 받았다. 스트라토는 종이 조각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다양한 形態를 겹겹이 쌓은 形態의 牌브릭이 立體的인 質感으로 表現되고 패브릭 固有의 따뜻한 느낌을 膳賜한다. 該當 디자인 모두, 配置에 따라 無限한 디자인을 演出할 수 있는 것이 長點이다.

이 디자인이 適用된 녹수의 하이브리드 카펫 바닥材人 룸플러스 LOOM+는 旣存 카펫이 가진 衛生性에 對한 憂慮를 解決하면서 維持管理가 쉽고 뛰어난 步行感과 防水機能을 具現한 新槪念 바닥材로 全世界旅客量이 가장 높은 泰國의 代表空港에도 設置돼 있다.

또한, 녹수의 LVT는 優秀한 安定性과 耐久性, 多層構造公法의 革新技術力으로 美國과 英國, 프랑스, 獨逸, 日本等先進國市場에서 市場占有率 1位를 維持, 50餘個國家에 輸出되고 있다.

原料도 親環境的이다. 廢食用油와 같이 버려지는 資源으로 만든 植物性 바이오 原料(Bio-Circular Balanced PVC)와 廢플라스틱(PET)病을 再活用한 親環境 프탈레이트-프리 可塑劑를 使用했다. 이는 바닥材原料의 90% 以上을 차지하는 原料로서 各各 114%, 30% 炭素低減에 寄與함은 勿論世界最高權威의 持續可能性認證인 ISCC PLUS 認證을 獲得했다. 녹수의 이러한 原料轉換持續可能革新으로 世界最大 바닥材展示會인 TISE 2024에서 ‘Best of Surfaces 2024 Award’를 2年連續國內企業最初로 受賞하기도 했다.

한便, 녹수 LVT 바닥材는 原料부터 最終製品까지 모든 工程과 品質을 世界最高水準으로 管理하는 自體 Circular IVP(Integrated Vertical Production) 시스템을 통해 生産되어 優秀한 安定性과 耐久性, 6,000餘個에 達하는 世界最多 디자인을 保有하고 있다. 自體 디자인 솔루션을 통해 顧客 맞춤型 디자인을 提供함과 同時에 LVT 바닥材의 最新 트렌드를 이끌고 있어 品質과 디자인 革新이 뛰어난 製品으로 알려져 있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