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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第54回 地球의 날’ 맞아 炭素中立 生活 實踐 캠페인 實施|東亞日報

빙그레, ‘第54回 地球의 날’ 맞아 炭素中立 生活 實踐 캠페인 實施

  • 동아經濟
  • 入力 2024年 4月 22日 11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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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第54回 地球의 날’을 맞아 炭素中立 生活 實踐 캠페인을 實施한다고 22日 밝혔다.

빙그레는 氣候變化週間인 22日부터 28日까지 ‘우리의 炭素中立 生活實踐, 오히려 좋아!’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요플레의 特定 패키지 디자인에 캠페인을 標示할 豫定이다. 빙그레는 요플레의 勇氣와 라벨을 同一한 材質로 만들어 分離排出과 再活用에 容易하게 만들었다.

또한 빙그레는 오는 25日 大邱 달성초등학교에서 ‘地球를 위한 새活用 體驗敎室’을 運營한다. 學生들에게 올바른 分離排出에 對한 講義를 進行하고 參與型 學習을 통해 炭素中立을 日常化하겠다는 目標다.

빙그레는 요플레나 바나나맛牛乳 等 製品의 用器를 花盆, 反射鏡 等으로 再活用하는 캠페인을 實施했으며 2022年 第27次 유엔氣候變化協約 當事國總會(COP27)에 親環境 優秀事例 發表 企業으로 參席했다.

빙그레 關係者는 “이番 캠페인을 통해 炭素中立 實踐文化 擴散에 寄與할 수 있어 기쁘다”며 “持續可能한 未來를 위해 더욱 意味있는 親環境 活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소영 東亞닷컴 記者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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