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心디자인그룹, 휘트니스·F&B 인테리어로 領域擴張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1日 14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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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室·스터디카페 브랜드 ‘作心’은 子會社인 ‘作心디자인그룹’李 휘트니스, F&B 인테리어 分野로 活動範圍를 넓혀가고 있다고 1日 밝혔다.

作心에 따르면 作心디자인그룹은 지난 해 △리조트휘트니스 九老디지털點 및 城南 제이휘트니스 리모델링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뵈르뵈르 갤러리아百貨店光敎點 인테리어 △晝夜間保護센터 케어링 主要支店의 인테리어 等을 成功裏에 마쳤다.

作心디자인그룹 關係者는 “우리 會社는 讀書室·스터디카페 領域을 根幹으로 휘트니스, F&B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地自體, 美容等으로 視野를 擴張하여 多數의 브랜드 및 企業, 團體와 契約을 맺고 參與事例를 늘려가고 있다”며 “空間賃貸, 商業施設特化 인테리어 專門企業으로 成長하며 多領域의 인테리어 專門性을 確保하는 데에도 努力할 것”이라고 傳했다.

한便, 作心디자인그룹의 運營社 아이엔지스토리는 ’作心스터디카페’, ‘作心디자인그룹’과 프라이빗 키즈풀 브랜드 ‘氏티케이션’, 高品質低價커피 브랜드 ‘커피온리’, 韓豚 숯불돼지갈비 專門店 ‘다이닝갈비’를 成功的으로 運營함과 同時에, 最近國內 바버샵 브랜드 ‘마제스티’와 國內最初美容 온라인 求人·求職 플랫폼 ‘헤어99’을 引受했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