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年代記-레이븐2… 上半期大型新作出擊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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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모바일 라이프] 넷마블

넷마블이 올 上半期反轉을 위한 카드로 ‘아스달 年代記: 세 個의 勢力’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等大型新作을 꺼내 든다.

오는 4月出市를 앞둔 ‘아스달 年代記: 세 個의 勢力’은 스튜디오 드래곤과의 合作 프로젝트로 드라마 ‘아스달 年代記’와 同一한 世界觀을 基盤으로 아스달, 아고, 無法勢力이 아스 大陸을 차지하기 위해 大規模權力鬪爭을 펼치는 MMORPG(多重接續役割遂行게임)다. 이 게임은 3個勢力間의 政治, 社會, 經濟的協力이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要素를 適用했으며 클래스別役割遂行이 强調된 戰鬪를 통해 MMORPG의 本質的인 재미를 追求한다. 時時刻刻變化하는 自然環境과 이에 따른 퀘스트, 衣服과 飮食의 變化等環境에 따른 相互作用을 통해 實際 아스 大陸을 살아가는 듯한 재미를 준다. 業界에서도 注目하는 ‘나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全世界累積照會數 143億을 記錄하며 글로벌 人氣 웹툰으로 자리 잡은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活用한 最初의 게임이다. 싱글 액션 RPG로 開發中인 이 게임은 利用者가 原作의 主人公 ‘성진우’가 돼 게이트를 攻略할 수 있으며 高퀄리티의 原作具現과 스타一理視한 戰鬪 액션이 强點이다.

利用者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성진우가 唯一하게 레벨업을 하는 存在로 覺醒하는 過程부터 强한 헌터로 成長하고 그림자 君主로 覺醒하는 原作의 스토리라인을 經驗할 수 있다. 또한 使用하는 武器에 따라 戰鬪方式이 달라져 利用者가 選好하는 스타일에 따라 플레이가 可能하다. 넷마블은 5月 글로벌 出市目標로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으로 準備中이다. 넷마블의 代表 IP 레이븐度 ‘레이븐2’로 새로운 出發을 앞두고 있다. 레이븐2는 지난 2015年 3月出市以後 40日 만에 一日使用者數(DAU) 100萬名突破, ‘2015 大韓民國 게임大賞’ 大賞受賞等의 記錄을 세운 액션 RPG 레이븐의 後續作이다. 액션 RPG였던 前作과 달리 다크 판타지 MMORPG로 製作해 레이븐의 世界觀을 더 豐盛하게 선보인다는 計劃이다. 레이븐2는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製作中이다.

蒐集型戰略 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도 올해 上半期 글로벌 出市로 開發中에 있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모바일·PC를 같은 計定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準備中이다. 이 게임은 蒐集型戰略 PRG로 中世背景의 世界觀 속에서 沒入感 높은 스토리라인과 함께 探險型 콘텐츠 等을 提供하는 것이 特徵이다.

安少姬記者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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