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績不振 이마트, 創立以後 첫 戰死希望退職…“40個月値基本給支給”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5日 13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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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史上 첫 年間營業損失을 記錄한 이마트(139480)가 1993年創立以來 처음으로 店鋪別이 아닌 全社的인 希望退職을 實施한다.

25日業界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 希望退職公告를 揭示한다.

한채양 이마트 代表는 CEO 메시지를 통해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希望退職을 施行하게 됐다”며 “새로운 跳躍을 위한 이番措置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理解해주길 懇曲히 付託한다”고 말했다.

申請對象은 밴드 1(首席部長)과 2(部長), 3(課長級) 中勤續 15年以上인 職員이다. 月給與 24個月(基本給 40個月) 以上特別退職金과 生活支援金 2500萬 원, 前職支援金職級別로 1000萬~3000萬 원, 前職企劃 컨설팅 等支援이 包含된다.

앞서 이마트는 서울 중랑구 이마트 相逢點과 忠南天安 펜타포트點에서 勤務者對象希望退職에 나선 바 있다.

이같은 店鋪別希望退職에 이어 이番은 全社的希望退職으로, 이를 통해 人力效率化를 推進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이마트 職員은 2萬 2744名으로 前年對比 1100名減少했다.

이마트는 連結基準으로 지난해 469億 원의 營業損失을 記錄했다. 이마트 別途基準으로도 賣出은 前年對比 2.1%, 營業利益은 27.4% 쪼그라들었다.

이마트 關係者는 “數年間 이어진 어려운 市場環境 속 持續可能한 競爭力을 確保하고자 希望退職을 實施하게 됐다”며 “希望退職選擇職員에겐 合當한 補償과 새 出發에 對한 最善의 支援을 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한便 이마트 側은 이마트와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010090) 肝機能統合과 이番希望退職實施는 無關하다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