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眞露, 올해 첫 返戾海邊淨化活動… 年間 4回活動計劃

동아經濟
入力 2024年 3月 22日 10時 07分

윤우열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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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올해 返戾海邊環境淨化活動을 濟州道 닭머르 海岸에서 始作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日 하이트眞露祭主支店과 제주시 아라綜合社會福祉館任職員 20名이 濟州市 조천읍 닭머르 海岸 및 隣近海岸道路海洋 쓰레기 收去活動을 進行했다고 22日 밝혔다.

이番淨化活動은 하이트진로가 疏通하고 있었던 地域內社會福祉館과 合同으로 進行했다. 하이트眞露濟州支店은 아라綜合社會福祉館과 지난해 3月地域社會 따뜻한 나눔 文化擴散을 目的으로 業務協約을 締結해 定期的으로 物品을 後援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5月日沒이 아름다운 場所로 알려진 닭머르 海岸을 返戾海邊으로 入養했다. 같은 해 6月과 9月淨化活動을 進行했으며, 올해는 分期別 1回, 年間總 4回 닭머르 海岸淨化活動을 計劃하고 있다. 返戾海邊淨化活動視收去한 쓰레기는 海洋環境問題解決을 위한 데이터로 活用된다.

金仁圭 하이트眞露代表는 “우리가 直接 가꾸고 돌보는 返戾海邊은 日常 속에서 實踐하기 좋은 環境淨化活動으로서 黨舍의 代表 ESG活動으로 키워나갈 것”라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꾸준히 同參하는 等環境保護에 앞장서 100年企業의 役割을 다할 것”이라고 傳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