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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官, 氣候危機對應 爲해 2030年까지 452兆 投入|東亞日報

民官, 氣候危機對應 爲해 2030年까지 452兆 投入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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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室가스 排出 8597萬t 減縮”

政府와 政策金融機關, 5大 市中銀行(KB國民·新韓·하나·우리·NH農協銀行)이 우리 企業의 氣候危機 對應을 支援하기 위해 2030年까지 總 452兆 원을 投入한다. 企業 內 作業 工程을 低炭素로 轉換하거나 太陽光 等 再生에너지 設備를 增設하는 式으로 유럽聯合(EU)의 炭素中立 關聯 規制에 對處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19日 金融委員會는 제로에너지建築物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김주현 金融委員長과 김상협 2050 炭素中立·綠色成長委員會 民間委員長, 한화진 環境部 長官이 參席한 가운데 5大 市中銀行長과 政策金融機關腸 懇談會를 열고 이런 內容의 氣候危機 對應을 위한 金融支援 擴大 方案을 發表했다.

企業의 貯炭所 公正 轉換을 위해 KDB産業銀行, 韓國輸出入銀行 等의 政策金融機關은 2030年까지 420兆 원의 政策 金融을 供給한다. 政府는 이를 通해 2030年 溫室가스 排出이 8597萬 t 減縮될 것으로 推算했다.

5大 市中銀行과 산업은행은 太陽光 等 新再生에너지 發展施設 增設을 위해 9兆 원을 出資해 ‘未來에너지펀드’를 造成하고, 政策金融機關은 14兆 원의 後順位 貸出을 支援한다. 民官 合同으로 2030年까지 9兆 원 規模의 再生에너지 等 氣候技術 分野 投資도 이뤄진다. 김주현 委員長은 “政府, 政策金融機關, 銀行이 協業을 통해 氣候危機에 對應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정순구 記者 soon9@donga.com
#氣候危機對應 #溫室가스 排出 #減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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