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蹴球場 26倍 숲에 둘러싸인 瑞草 ‘르엘 어퍼하우스’ 15日 갤러리 開館|東亞日報

蹴球場 26倍 숲에 둘러싸인 瑞草 ‘르엘 어퍼하우스’ 15日 갤러리 開館

  • 동아經濟
  • 入力 2024年 3月 14日 13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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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르엘 어퍼하우스’
瑞草 ‘르엘 어퍼하우스’
조경계 最高 榮譽 ‘제프리 젤리코上’ 受賞 정영선 代表 參與

답답한 서울 都心을 벗어난 江南圈 核心 立地에 들어서는 團地型 하이엔드 住宅 ‘르엘 어퍼하우스’가 오는 15日 分讓 갤러리를 槪觀하며 本格 선보인다. 團地는 서울 瑞草區 內谷洞 374番地 一帶에 ‘헌人마을 都市開發事業’을 통해 供給된다. 地下 2,3層~地上 3層, 總 222家口 規模로 專用面積 119~274㎡까지 大型 面積으로만 構成된다.

施工은 롯데건설이 맡게 되었으며,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과 身元綜合開發 하이엔드 브랜드인 '어퍼하우스'를 合쳐 '르엘 어퍼하우스'라고 名稱한 狀態다.

이 團地는 單純한 居住의 槪念을 넘어서 自然과의 조화롭고 평화로운 共存을 提案하며, '숲'이라는 새로운 住居 形態를 提案하고 있다. ‘르엘 어퍼하우스’가 숲 속의 프라이빗 럭셔리 住居空間이 되는 셈이다.

서울 江南圈에 位置해 있음에도 不拘하고, 대모산과 仁陵産을 품은 天惠의 自然環境을 품고 있다. 都市의 煩雜함에서 벗어나 自然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드문 機會가 이 곳에선 日常이 된다. 巨大한 숲이 마을을 감싸 안고 있는 듯한 이 高級 住居 團地는 自然과의 깊은 連結을 願하는 이들에게 最適의 選擇肢가 될 展望이다.

‘르엘 어퍼하우스’의 開發 過程은 매우 특별하다. 이 團地는 建設 始作 前에 먼저 숲을 造成하는, 自然 優先의 接近 方式을 採擇했다. 이 方法은 自然을 團地의 核心 要素로 만들며, 居住民들이 自然의 一部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한다. 이러한 接近은 團地 內部뿐만 아니라 外部에서도 綠色 空間의 連續性을 維持하며, 집을 自然에 녹아 들게 한다.

‘르엘 어퍼하우스’ 周邊의 숲은 單純히 背景이 아니라, 住居 經驗의 中心이 될 展望이다. 團地 內部에는 4萬 坪의 巨大한 숲이 造成되어 있으며, 이는 但只 밖의 1萬餘 坪의 綠色 空間과 함께 總 5萬6,000餘 坪에 達하는 厖大한 自然 空間을 形成된다.

숲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造景 設計도 눈 여겨 볼만 하다. 世界的인 造景가인 정영선 代表와 그가 이끄는 ‘造景設計 西安’이 이 프로젝트의 綠色 空間을 디자인할 豫定이다. 정 代表는 지난 해 조경계의 最高 榮譽商人 ‘제프리 젤리코賞’을 受賞했다. 올림픽公園을 비롯해 仙遊島公園과 汝矣島샛江生態公園, 서울植物園, 아모레퍼시픽 龍山 新社屋, 茶山生態公園 等이 모두 그의 손에서 나왔다.

‘團地 內에 造成되는 GREEN AREA(綠地空間)는 鬱蒼한 숲을 옮겨 놓은 듯하다. 巨大한 크기의 樹木들로 깊은 숲을 造成한 BIG TREE PARK와 비가 오는 날 特別한 經驗을 할 수 있는 RAIN GARDEN, 자작나무 群落地인 ROCK GARDEN 等 主題別로 숲이 꾸며진다. 또 團地 中央에는 센트럴파크(CENTRAL PARK)를 造成해 入住民들의 餘暇·休息空間으로 活用할 計劃이다.

‘르엘 어퍼하우스’의 分讓 갤러리는 서울市 강남구 論峴洞 隣近에 마련돼 있으며, 事前 豫約制로 運營한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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