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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水原, 한울5·6 원젼燃料 ‘하이퍼16’ 使用裝塡 認許可|東亞日報

韓水原, 한울5·6 원젼燃料 ‘하이퍼16’ 使用裝塡 認許可

  • 뉴시스
  • 入力 2024年 2月 26日 16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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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安委 審議서…국내 原電서 使用 可能
海外原電 供給도…"수출 競爭力 期待"

韓國水力原子力이 한울 5·6號基의 固有 原電燃料人 ‘하이퍼16(HIPER16)’ 使用裝塡 認許可를 取得했다고 26日 밝혔다.

韓水原에 따르면 지난 22日에 開催된 191次 原子力安全委員會 審議에서 認許可를 받았다. 이로써 國內 技術로 開發된 原電 燃料集合體가 國內 原電에서 使用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海外 原電 供給도 可能해졌다.

韓國型 原電 燃料인 하이퍼16은 耐震 性能 等 安全性을 높이고 燃料 損傷 可能性을 낮춘 원젼燃料 集合體다. 韓水原은 하이퍼16을 오는 8月 한울 5號基에 最初로 商用 章程할 計劃이다. 運營變更 許可를 取得한 뒤 順次的으로 ORP1000과 ARP1400 原電에 擴大 適用할 方針이다.

앞서 原電燃料 集合體 國産化 技術은 國家 戰略課題로 選定됐다. 한수원과 한전原子力燃料價 지난 2005年 開發에 着手, 2010年 하이퍼16 技術開發을 完了했다. 2011年부터 한울6號基에 示範集合體를 裝塡, 性能試驗을 遂行했고 2018年 商用裝塡 認許可를 申請했다.

하이퍼16은 原電 安全性을 向上하는 데 寄與하는 것은 勿論 國內 技術로 開發돼 原電 海外輸出 競爭力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期待된다. 유럽과 韓國型 綠色分類 體系 要件인 事故抵抗性核燃料의 母體가 될 展望이다.

황주호 韓水原 社長은 “國內 技術로 開發된 韓國型 原電 燃料 하이퍼16은 原電의 安全性 向上과 原電 輸出 基盤이 될 것으로 期待된다”며 “原電 安全 運營과 源泉技術 確保 事業을 持續的으로 推進하겠다”고 말했다.

[世宗=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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