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年의 노하우로 傳統 양념치킨 具現… “健康한 단맛으로 Z世代 입맛까지 겨냥”

東亞日報
入力 2023年 11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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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 제너시스BBQ그룹

프라이드 치킨의 王座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BBQ가 양념치킨 市場의 版圖를 바꿀 天然材料를 强化한 양념치킨을 出市했다.

國內最大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會長 윤홍근)李旣存 양념치킨에 天然材料로 最上의 健康한 단맛을 더해 오리지널 양념치킨의 맛을 具現한 새 양념치킨을 선보인다고 16日 밝혔다.

새롭게 出市한 이番製品은 2030世代에게 익숙한 傳統 양념치킨의 맛을 BBQ만의 스타일로 再解釋해 好不好 없이 Z世代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과일과 野菜 베이스로 만든 오리지널 양념치킨 맛을 내기 위해 沙果 퓌레, 당근, 洋파, 마늘 等健康한 材料로 자연스럽고 隱隱한 단맛을 더한 것이 特徵이다. 여기에 올스파이스 等天然香辛料를 더해 감칠맛과 風味를 채우고 양념의 맛을 極大化할 수 있도록 튀김 베이스를 改善해 以前보다 더욱 豐富해진 맛과 食感을 膳賜한다.

BBQ 오리지널 양념치킨은 黃金올리브 치킨에 이어 全體 치킨 메뉴 販賣比重이 두 番째로 높은 製品으로 國內뿐 아니라 海外賣場에서도 人氣 메뉴로 손꼽힌다. 양념치킨에 對한 人氣와 關心이 높아지면서 더 健康하고 모두가 滿足할 수 있는 完璧한 맛을 提供하기 위해 양념치킨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BBQ의 레豺皮를 만드는 R&D센터인 ‘世界食文化科學技術院’은 옛날 양념치킨 特有의 새콤달콤한 맛을 具現하기 위해 양념 配合比를 變更하고 天然材料含油率을 높여 健康하면서도 最適의 단맛을 追加하기 위한 硏究開發을 進行해 이番製品을 선보이게 됐다.

BBQ 關係者는 “BBQ가 가진 28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健康하게 단맛의 양념치킨을 만들기 위해 업그레이드했다”며 “새로워진 양념치킨으로 다시 한番消費者의 마음을 사로잡아 國內 양념치킨 市場占有率을 擴大해 나갈 것”이라고 傳했다.

김신아 記者 s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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