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次電池 저가 買收勢流入…2300線 지켜

뉴시스
入力 2023年 10月 27日 16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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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外國人의 繼續되는 ‘팔자’ 行進에도 2次電池等의 業種에 低價買收勢가 流入되면서 2300線을 지켜냈다.

27日 코스피는 前去來日(2299.08)보다 3.73포인트(0.16%) 上昇한 2302.81에 張을 닫았다. 이날 指數는 前去來日보다 12.51포인트 오르며 2311.59로 出發한 뒤 場中 한 때 2300線이 깨지기도 했다. 그러나 午後 들어 個人과 機關이 積極的으로 買收에 나서면서 2300을 다시 回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硏究員은 “最近落幅過大認識에 저가 買收勢流入, 午前에는 2321까지 反騰했다”며 “特히 價格調整擴大에 中心에 位置했던 2次電池 밸류체인 反騰勢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說明했다.

이어 “2次電池以外에 業種들의 反騰이 不振하며 코스피는 午後 들어서 上昇幅大部分返納해 2300線에서 支持力 테스트를 展開, 餘他 아시아 證市對備相對的으로 弱勢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有價證券市場에서 外國人이 3796億원어치 純賣渡에 나섰으며, 個人과 機關은 各各 1002億원, 2220億원어치 사들였다. 外國人은 이날까지 5去來日連續純賣渡稅를 維持했다.

業種別로는 電氣가스業(1.12%), 醫療精密(1.76%), 鐵鋼金屬(0.80%), 서비스業(0.83%), 證券(0.33%), 製造業(0.28%), 化學(0.36%), 通信業(0.34%) 等이 上昇했다. 反面 종이木材(-9.35%) 運輸裝備(-0.68%), 保險(-1.63%), 金融(-0.94%), 纖維衣服(-2.89%), 機械(-1.32%) 等은 下落했다.

時價總額上位種目들은 엇갈렸다. 大將株三星電子는 前去來日對備 600원(0.90%) 오른 6萬7300원에 去來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0.13%), POSCO 홀딩스(0.36%), 三星SDI(6.86%), LG化學(2.93%) NAVER(1.92%), 現代모비스(1.85%) 等도 上昇했다. 反面 SK하이닉스(-0.75%), 三星바이오로직스(-0.82%), 헌貸借(-2.17%), 起亞(-1.60%), 셀트리온(-0.13),KB金融(-1.50%) 等은 下落했다.

코스닥指數는 前去來日(743.85)보다 4.64포인트(0.62%) 내린 748.49에 去來를 終了했다. 指數는 前去來日(743.85)보다 6.02포인트(0.81%) 오른 749.87에 去來를 始作한 뒤 場中下落勢로 轉換하기도 했으나 午後 들어 다시 上昇勢로 돌아섰다.

코스닥市場에서는 個人이 1091億원어치를 純賣渡 했으며, 外國人과 機關은 各各 131億원, 914億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 時總上位 10個種目도 엇갈렸다. 에코프로비엠은 前日對比 1.95% 오른 20萬3500원에 場을 마쳤으며 에코프로(2.25%), 포스코DX(8.12%), 엘앤에프(3.01%), JYP Ent(3.29%), 알테오젠(2.04%), HLB(1.21%) 等도 上昇했다. 反面 펄어비스(-1.02%), 에스엠(-1.24%), 셀트리온制約(-0.47%) 等은 下落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