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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로 表現한 空間의 價値… 本보기집의 未來를 提示하다|동아일보

미디어 아트로 表現한 空間의 價値… 本보기집의 未來를 提示하다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6月 3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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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題의 分讓現場] 빌리브 에이센트

빌리브 에이센트 투시도.
빌리브 에이센트 透視圖.
올해로 론칭 6年 次에 접어든 신세계건설 住居 브랜드 ‘빌리브’의 最近 行步가 話題가 되고 있다. ‘좋은 집과 좋은 삶’이라는 신세계건설만의 住居 哲學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더 나은 住居 文化를 위해 努力한 結果, 分讓하는 事業場마다 刮目할 만한 成果와 함께 需要者의 好評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實際로 신세계건설은 變化하는 트렌드를 反映한 색다른 試圖를 통해 建設 業界를 先導하고 있다. 그中 가장 눈에 띄는 行步는 바로 本보기집의 變化다. 그 어느 때보다 브랜드의 이미지가 重要해지고 타깃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이 流行하면서 신세계건설은 本보기집에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經驗할 수 있도록 새로운 試圖를 선보였다.

신세계건설은 國內 建設 業界 最初 코엑스 ‘웨이브’ ‘아르떼뮤지엄’으로 알려진 디지털 디자인 企業 디스트릭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本보기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써가고 있다. 最近 門을 연 ‘빌리브 에이센트’ 本보기집에 디스트릭트와의 協業으로 沒入型 미디어 아트管을 선보인 것이다. 빌리브와 디스트릭트는 미디어 아트管을 통해 빌리브가 志向하는 住居 文化와 집이라는 空間의 價値를 本보기집 訪問客과 共有하는 것을 目標로 삼았다.

본보기집 내부 미디어 아트관.
本보기집 內部 미디어 아트館.
한便 빌리브 에이센트가 GTX-A 路線의 停車驛인 연신내역의 超驛勢圈 立地를 갖추고 있어 關心을 모은다. 빌리브 에이센트는 서울地下鐵 3·6號線 換乘驛인 연신내역 바로 앞에 位置해 있어 便利한 交通 環境을 자랑한다. 特히 연신내역의 境遇 GTX-A 路線의 全 區間 開通이 完了되면 江南生活圈이 可能해지고 GTX를 包含한 總 3個 路線의 換乘驛이란 프리미엄까지 붙으며 不動産 市場에서 獨步的인 位置를 차지할 것으로 期待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商品 完成度도 높아 住居 滿足度가 높을 展望이다. 全 타입 높은 天障高(2.5m)를 適用하며 各 層에 家口當 倉庫 提供(101洞은 地下 層에 設置 豫定), 4베이 特化 設計 및 듀얼웨이 革新 平面(84打입) 等이 適用된다. 프리미엄 廚房家電과 全 失 天障型 시스템 에어컨을 無償으로 提供한다.

特히 빌리브 에이센트 商業 施設 內에 메가박스(8個 管, 1000席 以上 規模 豫定)와 함께 大型 商業 施設이 造成될 豫定이다. 團地 內 商業 施設은 業務, 敎育, 쇼핑, 文化 等을 모두 解決할 수 있는 複合 空間으로 構成되는 만큼 入住民들은 원스톱 올인빌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展望이다.

본보기집 내부 공용홀.
本보기집 內部 共用홀.
빌리브 에이센트는 서울 恩平區 불광동 305-3 一圓에 들어서며 地下 5層∼地上 24層, 專用面積 49∼84㎡, 總 492家口/室 規模로 造成된다. 本보기집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一帶에 마련돼 있고 디스트릭트와 協業韓 미디어 아트官道 觀覽할 수 있다. 現在 本보기집 訪問 時 先着順으로 新世界商品券을 贈呈하는 이벤트를 進行 中이다.

황효진 記者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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