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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身]大信證券 本格 ‘3世 經營’… 理事會 議長에 양홍석 外|東亞日報

[單身]大信證券 本格 ‘3世 經營’… 理事會 議長에 양홍석 外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3月 3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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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信證券 本格 ‘3世 經營’… 理事會 議長에 양홍석

大信證券 創業主 3歲인 양홍석 대신금융그룹 副會長(42·寫眞)李 母親 이어룡 會長에 이어 大信證券 理事會 議長에 올랐다. 30日 大信證券에 따르면 大信證券 理事會는 24日 열린 定期 株主總會에서 兩 副會長을 議長으로 選任했다. 2010年 別世한 양재봉 大信證券 名譽會長의 孫子인 양 副會長은 서울大 經營學科를 卒業하고 代身證券 專務, 副社長, 社長 等을 거쳐 지난해부터 副會長을 맡아 왔다. 量 副會長은 大信證券 持分 10.19%를 保有한 最大 株主다.

■ 하이트眞露, 새로운 麥酒 브랜드 ‘켈리’ 出市

하이트진로가 테라 이후 4년 만에 새로운 맥주 브랜드 ‘켈리’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테라 以後 4年 만에 새로운 麥酒 브랜드 ‘켈리’를 선보였다. 하이트眞露 提供
하이트진로가 테라 以後 4年 만에 새로운 麥酒 브랜드 ‘켈리’를 出市했다. 켈리는 덴마크에서 北大西洋의 海風을 맞고 자란 프리미엄 麥芽 100%를 使用한 麥酒다. 7度에서 1次 夙成한 뒤 零下 1.5度에서 한 番 더 熟成하는 ‘더블 熟成’ 工法을 活用해 炭酸感을 强化했다. 金仁圭 하이트眞露 社長은 30日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記者懇談會에서 “새로운 挑戰과 變化로 하이트眞露만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테라와 켈리의 聯合 作戰으로 燒酒에 이어 國內 麥酒 市場 1位로 올라서겠다”고 밝혔다.


#大信證券 #하이트眞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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