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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車 ‘킹山直’ 書類마감…400名 採用에 18萬 名 支援說까지|동아일보

現代車 ‘킹山直’ 書類마감…400名 採用에 18萬 名 支援說까지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3月 13日 21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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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年 만의 生産職 採用 12日 接受 마감
現代車는 競爭率 公開하지 않을 方針
지난해 기아는 500對 1 競爭率 記錄




현대자동차가 技術職(生産職) 新入社員 採用 志願書 接受를 마감했다. 10年 만에 進行된 이番 採用에는 400名 募集에 18萬餘 名이 支援했다는 說까지 돌 程度로 뜨거운 關心이 쏟아졌다.

13日 業界에 따르면 現代車는 前날 午後 9時까지 技術職 新入社員 採用에 對한 志願書를 받았다. 書類接受 첫날인 2日 이미 數萬 名이 採用 홈페이지 接續을 試圖하는 等 이른바 ‘킹山直’(生産職 中 가장 좋은 일자리라는 뜻)이란 別名에 걸맞은 注目을 받았다.

現代車 側은 이番 支援 競爭率은 公開하지 않는다는 方針이다. 業界 關係者는 “이番 採用에 過度한 關心이 모인 만큼 支援者 數 公開는 適切하지 않다는 指針이 내려진 것 같다”고 傳했다.

現代車의 直前 生産職 採用이었던 2013年에는 160對 1의 競爭率을 보인 것으로 傳해진다. 하지만 지난해 기아가 100名 採用公告를 냈을 때 5萬 名 가까운 志願者가 몰려든 바 있다. 業界에서는 때문에 400名을 뽑는 이番 현대車 採用에도 10萬 名 以上 支援했을 可能性이 있다고 보고 있다. 現代車는 來年에도 300名의 生産職을 追加로 雇用하겠다고 밝혔다.

生産職 採用이 이처럼 높은 競爭率을 보이는 것은 于先 현대次 職員들의 平均 年俸이 1億 원(2021年 基準 9600萬 원)에 肉薄하기 때문이다. 生産職 年俸은 平均보다 多少 낮을 수 있지만, 確實한 停年保障과 自社 車輛 最大 30% 割引 等의 惠澤까지 考慮한다면 쉽게 찾기 힘든 일자리라는 視角이 一般的이다.

現代車는 書類銓衡을 進行한 뒤 이달 末 書類 合格者를 發表한다. 이어 두 次帥로 나눠 1, 2次 面接을 進行하고 7月 中 最終合格者를 選拔할 豫定이다. 이들은 8月과 9月 約 4週間의 敎育을 받은 뒤 現場에 配置된다.


김창덕 記者 drake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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