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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35年만에 無色 페트甁으로 바뀐다|동아일보

칠성사이다, 35年만에 無色 페트甁으로 바뀐다

  • 스포츠동아
  • 入力 2019年 12月 23日 09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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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環境 政策 一環, 再活用 쉬운 無色으로 탈바꿈

롯데칠성음료의 ‘七聖事이다’ 페트甁 全 製品이 旣存 草綠色에서 再活用이 쉬운 無色 페트甁으로 바뀐다.

칠성사이다 페트甁 色이 바뀐 것은 지난 1984年 1.5L 製品이 出市된 以後 35年만에 처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부터 500mL 製品을 無色 페트甁으로 먼저 선보이고 300mL 및 1.25L, 1.5L, 1.8L 等 全 製品으로 擴大할 計劃이다.

롯데칠성음료는 親環境 政策에 발맞추고, 社會的 責任을 다하기 위해 七星사이다의 無色 페트甁 轉換을 推進했다.

約 1年에 걸친 製品 實驗 및 流通 테스트를 통해 맛과 香, 炭酸 强盜, 飮料 色 等 品質 安定性에 對한 檢證을 마무리하고 올해 末부터 七星사이다를 再活用이 容易한 單一 材質의 無色 페트甁으로 出市하게 됐다.

새 丹粧한 七聖事이다는 旣存 草綠色 라벨 이미지는 그대로 살리고 뚜껑은 旣存 흰色에서 草綠色으로 變更해 맑고 깨끗한 製品 屬性을 强調 했다. 라벨 下段에는 브랜드 이름과 象徵인 별을 陽刻으로 새겨 넣어 視覺的으로 짜릿한 淸凉感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롯데七星飮料 關係者는 “앞으로도 親環境 政策에 발맞춰 再活用性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패키지 硏究에 앞장서고, 消費者를 對象으로 한 페트甁 回收 캠페인 等을 推進하며 資源循環 活性化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성열 記者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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