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大韓民國 政策評價]‘文政府 國民과 疏通’ 否定的 評價
文在寅 政府가 國民과의 疏通을 强調하고 있지만 政府가 實際로 國民 意見에 귀를 기울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5名 中 1名에 不過한 것으로 나타났다.
大韓民國 政策評價 設問에 參與한 一般人 應答者 2000名 中 ‘政府가 나의 意見에 귀 기울인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質問에 19.5%만이 그렇다고 答했다. 아니라고 答한 사람은 折半을 넘는 53.9%였다.
政治 性向이 進步일수록 政府와 疏通이 잘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自身이 進步라고 答한 사람 中 43.3%가 政府가 自身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고 答한 反面 保守라고 한 應答者는 6.1%만 政府와의 疏通을 肯定的으로 評價했다.
政府 政策에 對한 支持度는 地域과 政治 性向에 따라 크게 엇갈렸다. 自身이 進步이거나 中道進步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72.4%는 政府 政策을 肯定的으로 評價했다. 反面 自身을 保守 또는 中道保守라고 한 사람 中에선 32.1%만 肯定 評價를 내렸다. 地域別로는 湖南·濟州圈 住民의 政策 支持度가 68.5%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嶺南圈(49.7%)이었다.
政策 支持度는 朴槿惠 政府 當時인 2015年과 2016年에 2點臺 後半(5點 滿點 基準)에 머물다가 現 政府 出帆 첫해인 2017年 3.26點으로 올랐다. 하지만 經濟와 外交安保 分野에 對한 失望感이 커지면서 올해는 艱辛히 3點臺(3.09點)에 턱걸이했다.
世宗=최혜령 記者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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