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溫누리코리아
비닐백은 一回用이라는 認識이 커 低品質의 얇은 輸入 비닐이 市場에 많이 流通되고 있다. 그러나 國産 비닐은 外國産에 비해 耐久性, 材質 等 品質이 뛰어나고 一一이 手作業으로 만들어 있어 不良率도 적다.
京畿 抱川에 位置한 ‘加溫누리코리아’는 業曆 20餘 年의 強小企業으로 비닐封套, 衛生掌匣, 속지, 롤백, 食卓褓 等을 主力으로 만들고 있다. 一回用品 使用 自制 雰圍氣로 沈滯된 비닐 市場에서 品質 革新으로 不況을 克服 中이다.
加溫누리코리아는 自體 生産 工場을 갖춰 家庭用, 業所用 다양한 種類의 비닐製品 生産이 可能하고 再生産 原料 代身 正品 原料를 使用한다. 中間 流通過程이 없어 低廉한 價格에 良質의 製品을 製作할 수 있다. 最近에는 自體 브랜드 ‘킹스鳳’을 出願하고 온라인 販賣를 始作했다.
加溫누리코리아는 中國, 필리핀, 베트남 製品을 輸入하고 國內 商品을 海外로 輸出하는 等 國內 비닐 製品의 發展을 圖謀하며 販路를 開拓 中이다.
김진환 加溫누리코리아 代表는 “正品 原料만을 使用하고 꼼꼼한 品質檢査를 통해 不良率이 極히 낮은 것이 長點”이라며 “短期間의 賣出이 아닌 最少 30年 以後에도 꾸준히 成長하는 企業으로 正直하게 經營하고 싶다”고 傳했다.
이 會社는 社會團體 後援을 通한 社會貢獻 活動도 繼續하고 있으며 現在 收益金 一部를 여러 奉仕團體를 支援하는 後援金으로 使用하고 있다. 젊은 企業으로서 潛在力을 認定받고 있는 가온누리코리아의 成長이 期待된다.
박정민 記者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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