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부터 꾸준한 上昇勢를 이어온 안지민은 “隱退 前 400勝까지 達成하고 싶다”는 당찬 抱負를 밝혔다. 寫眞提供｜國民體育振興公團
警正 시즌 最强者를 뽑는 文化體育觀光部長官杯 그랑프리 對象警正(12月 18∼19 日) 出戰者 24名 中 女子는 이주영(3期, GPP 235點), 박설희(3期, GPP 155點), 안지민(6期, GPP 165點) 3名이다.
二重 안지민은 2007年 警正에 入門했다. 2013시즌 25勝을 올리며 頭角을 나타냈지만 出産으로 空白期가 있었다. 2016 시즌에 個人 最多勝인 27勝(平均 스타트 0.27秒, 勝率 38%, 連帶率 59.2%, 3連帶率 71.8%)을 記錄하며 最高의 한 해를 보냈다. 그 해 7月 國民體育振興公團 理事長裵 3位. 9月 스포츠傾向倍 準優勝度 차지했다. 2017시즌에는 23勝과 쿠리하라倍 特別警正 準優勝을 거두드는 等 꾸준한 上昇勢를 이어갔다. 이番 시즌도 19日까지 17勝을 올리며 個人通算 177勝을 記錄하고 있다. 다음은 안지민 選手와의 一問一答.
- 그랑프리 對象警正 豫選戰 臨하는 覺悟는.
“그랑프리포인트를 獲得할 機會를 놓치지 않고 차곡차곡 쌓아 豫選 出戰 機會를 얻어 滿足한다. 決勝까지 갈 수 있도록 集中力을 잃지 않고 最善을 다할 생각이다.”
- 가장 自身 있는 코스가 있다면.
“2, 3코스가 좋다. 가장 잘하는 찌르기 展開가 便해서다. 個人的으로 不足하다고 느끼는 것은 휘감기 戰法이다. 스타트에 對한 負擔感 때문인 것 같다.”
- 온라인 慶州에서 좋은 成跡을 내는 祕訣은.
“피트(出發 타이밍)感이 좋아서 그런 것 같다.”
- 隱退 前까지 最終 目標 승수는.
“꾸준히 體力管理를 해 400勝까지 達成하고 싶다.”
-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起伏 없는 性的으로 最善을 다하는 選手가 되겠다.”
정용운 記者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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