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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日 子會社 라인, 야후재팬과 合倂說에 “檢討 中”|東亞日報

네이버 日 子會社 라인, 야후재팬과 合倂說에 “檢討 中”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14日 09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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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等의 報道에 오늘 午前 8時 홈페이지에 立場 發表
"아직 決定된 건 없어…향후 公開할 內容 있음 公開할 것"

네이버의 日本 子會社 라인은 야후재팬과의 合倂 推進 報道에 對해 “이러한 合倂 等을 包含해 會社의 價値를 높이는 다양한 機會에 對해 繼續 檢討하고 있다”라고 14日 밝혔다.

라인은 이날 午前 8時 公式 홈페이지의 揭示板을 통해 “지난 13日부터 닛케이와 다른 여러 媒體가 報道한 라인과 야후재팬의 運營社인 Z홀딩스와의 合倂은 라인의 公式 立場이 아니다”면서도 이같이 發表했다.

앞서 니혼게이자이新聞 인터넷版은 지난 13日 밤 네이버와 日本 소프트뱅크가 合作社를 設立해 日本 라인과 야후재팬을 合倂하는 方案을 協議하고 있다고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各各 50%의 持分을 保有한 合作社를 設立한 다음, 이 合作社로 야후재팬의 運營社인 Z홀딩스와 라인을 모두 吸收 統合하는 方案을 推進하고 있다.

라인은 또 “이番 報道 內容에 關해 어떤 決定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公開해야 할 事實이 있을 境遇 公開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合倂이 成事될 境遇 두 會社는 日本 最大 인터넷企業으로 跳躍하게 된다. 韓國 네이버가 持分을 約 70% 保有한 라인은 月刊 實使用者(MAU) 수가 8000萬名에 이르는 日本 最大 메신저 서비스를 運營하고 있다. 特히 라인 메신저는 日本·臺灣·泰國 等 글로벌 利用者 數가 1億6400萬名에 達한다.

야후재팬은 日本 最大 檢索 엔진으로 孫正義 會長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持分 40%假量을 지닌 Z홀딩스가 最大株主다.

아울러 라인과 야후재팬의 統合은 글로벌 IT 恐龍들을 對敵할 만한 ‘規模의 經濟’를 確保하는 次元이라는 分析도 나온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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