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利用한 新藥開發 等 틈새 노려
천랩-신테카바이오 等 上場豫備審査 承認 잇따라
生命科學 分野 企業들이 올 10月 以後 잇따라 코스닥 上場豫備審査 承認을 받고 있다. 人工知能(AI)을 利用한 新藥 開發과 映像醫療補助, 體內微生物(마이크로바이옴) 診斷 等 旣存의 制約과 바이오, 醫學 分野에서 잘 다루지 않던 틈새를 노리고 있는 企業이 많다는 게 特徵이다. 最近 大型 惡材로 휘청이던 바이오 分野의 雰圍氣를 反轉시킬지 注目된다.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企業 천랩은 8日 韓國去來所로부터 上場豫備審査 承認을 받았다. 천랩은 個人의 張에 共生하고 있는 場內微生物의 DNA를 檢査해 個人別 微生物 ‘生態系’를 診斷하는 技術 및 데이터를 確保하고 있는 國內 唯一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企業이다. 12萬 個 以上의 人間 마이크로마이옴 빅데이터를 保有하고 있으며 確保한 新種 微生物 情報도 8月 基準 5924個 以上이다. 천랩은 이를 바탕으로 遺傳體 基盤 感染 診斷 소프트웨어를 開發하고, 이를 헬스케어와 新藥 開發에 適用하고 있다.
지난달 30日에는 遺傳體 데이터 基盤 AI 新藥 開發 企業 신테카바이오와, 亦是 AI를 利用한 醫療映像 診斷補助技術 企業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上場豫備審査 承認을 받았다. 上場된다면 두 企業 모두 AI 新藥 開發 및 醫療映像 分野 첫 上場이 된다. 신테카바이오는 新藥 候補物質을 發掘하거나 藥效를 豫測할 때 等 多樣한 新藥 開發 領域에서 AI를 活用하는 技術을 保有하고 있다. 또 遺傳體 및 醫療情報 데이터를 利用해 臨床試驗에 最適化된 遺傳子 패턴을 지닌 患者群을 豫測하는 技術도 갖추고 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醫療映像을 AI로 分析해 腦梗塞을 分析할 수 있는 技術 等 AI 醫療映像 診斷 技術을 多數 開發했다.
이 밖에 지난달 24日에는 肺纖維症, 潰瘍性 大腸炎 治療劑 等 初期候補物質 開發 企業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지난달 18日에는 抗癌新藥 開發 企業 메드팩토가 上場豫備審査 承認을 받았다.
윤신영 동아사이언스 記者 ashill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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