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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日 코스피 指數가 小幅 上昇 마감했다. 이로써 5去來日 連續 올랐다. 美中 貿易協商 樂觀論이 주된 要因으로 作用했다. 그러나 差益賣物이 나오면서 指數 上昇은 制限的이었다.
이날 코스피 指數는 前日 對比 1.51p(0.07%) 上昇한 2144.15에 去來를 마쳤다. 美國이 지난 9月 1日 賦課한 對中國 製品에 對한 關稅 撤回 報道 等에 場中 2150線을 넘어서기도 했다. 外國人은 2360億원値를 純買收하며 6去來日 連續 純買收를 이어갔다.
時價總額 上位 種目 가운데 三星電子는 1.14%(600원) 오른 5萬3300원에 去來를 마쳤다. 場中 5萬3500원까지 올라 申告價를 記錄하기도 했다. 前날 52週 申告價를 찍은 SK하이닉스는 1.88%(1600원) 下落한 8萬3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外에 LG化學(-1.24%), 현대車(-1.20%), 現代모비스(-0.81%), 셀트리온(-0.51%) 等은 弱勢를 나타냈다.
코스닥 指數는 2.50p(0.37%) 下落한 669.68에 去來를 마치며 670線 아래로 밀렸다.
個人이 480億원을 純買收했지만 外國人은 384億원을 純賣渡했다.
時價總額 上位 種目 가운데 메지온(7.51%), 케이엠더블유(0.91%), 스튜디오드래곤(0.50%) 等은 上昇한 反面 에이치엘非(-14.28%), 헬릭스미스(-4.80%), 펄어비스(-2.36%), CJENM(-1.61%), 셀트리온헬스케어(-1.09%) 等은 下落했다.
서상영 키움證券 硏究員은 “美中 頂上會談 日程과 場所 發表가 遲延되고 關稅 撤廢에 對한 異見이 存在한다는 報道로 賣物이 黜會돼 保合圈 騰落貰를 보였다”며 “實績바닥論이 流入된 8月 中旬 以後 韓國 證市 上昇幅이 컸던 만큼 市場은 賣物 消化 過程이 이어지고 있다는 判斷”이라고 說明했다.
한便 서울外換市場에서 원/달러 換率은 0.6원 내린 1156.9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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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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