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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升 pic]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더 뉴 엑스트레일’|東亞日報

[市升 pic]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더 뉴 엑스트레일’

  • 동아經濟
  • 入力 2019年 2月 2日 14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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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글로벌 市場에 데뷔한 엑스트레일(X-TRAIL)은 視線을 사로잡는 디자인, 짜릿한 走行 性能 그리고 實用性 等 다양한 要素로 닛산을 代表하는 SUV 모델이다.

첫 出市 以後 現在까지 累積 販賣量 600萬 臺 以上(2018年 10月 基準)을 記錄한 엑스트레일은 60個 以上의 다양한 製品 라인업을 자랑하는 닛산 브랜드 內에서 2015年부터 2017年까지 每해 새로운 記錄을 更新하며 가장 많은 販賣量을 자랑하는 1等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2016年과 2017年에는 全 世界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SUV에 登極하기도 했다.

力動的인 冒險과 自由, 그리고 旅行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準中型 SUV 엑스트레일은 닛산의 익사이팅(Exciting)韓 브랜드 價値를 가장 잘 나타내는 모델이다. 出市 初期에는 오프로드를 위한 多目的用 아웃도어 컨셉의 SUV로 始作했으나, 世代를 거쳐오며 洗練味와 安樂함이 더해져 現在는 都心과 郊外를 넘나들며 顧客의 삶에 짜릿한 活力을 提供하는 익사이팅 파트너로서의 面貌를 갖추게 됐다.

國內에 선보인 엑스트레일은 3世代 部分變更 모델로 力動的인 디자인, 便安한 搭乘 空間과 餘裕로운 積載 空間, 尖端 安全 技術 等 다양한 要素가 最適의 調和를 이루고 있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또한 世界 市場에서 檢證 받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D-Step 老職을 適用한 次世代 엑스트로닉 無段變速機(Xtronic CVT)을 裝着하여 다이내믹한 性能과 優秀한 燃費 效率을 實現했다. 最高出力 172馬力, 最大토크 24.2kg.m를 發揮한다. 燃費(複合聯臂 基準)는 各各 2WD基準 11.1km/ℓ, 4WD基準 10.6km/ℓ다.

엑스트레일은 驅動方式, 安全 및 便宜 仕樣에 따라 總 3가지 트림 2.5 2WD 스마트(3460萬 원), 2.5 4WD(3750萬 원), 2.5 4WD 테크(4120萬 원)으로 構成된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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