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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素價格, 1㎏에 3000원까지 낮춘다|동아일보

水素價格, 1㎏에 3000원까지 낮춘다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17日 12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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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는 水素 價格을 1㎏當 3000원까지 낮추고 供給量은 年 526萬t까지 늘릴 計劃이다. ‘水素經濟 活性化 로드맵’에 따라 暴發的으로 늘어날 需要에 對應하기 위해서다. 또 全國을 連結하는 水素 주배관을 建設해 安定的인 流通體系를 確立하고 關聯 法令·安全基準을 고쳐 安全性을 높이기로 했다.

産業通商資源部가 17日 發表한 ‘水素經濟 活性化 로드맵’에 따르면 政府는 水素의 適正 基準價格을 提示하고 需給管理 및 去來體系를 構築하는 等의 方法으로 水素價格을 安定化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水素價格을 2022年 1㎏當 6000원(市場化 初期價格)에서 2030年에는 4000원으로, 2040年에는 3000원까지 떨어뜨리는 게 目標다.

韓國과 世界 水素經濟 主導權을 두고 競爭 中인 日本은 現在 水素를 1㎏當 1萬1308원에 供給한다. 2030年에는 3392원까지 낮출 것으로 보인다.

政府는 水素 大量供給 基盤을 마련해 現在 年 13萬t에 不過한 水素 供給量도 526萬t까지 擴大한다. 全國 韓國가스公社 定壓管理所 142곳이 生産 候補地다. 올해 中 生産基地 1基를 먼저 構築하고 需要를 살펴 漸次 擴大하기로 했다. 需要가 많은 都心地 隣近에 1日 500㎏假量을 生産할 수 있는 水素抽出祈禱 構築한다. 水素버스 20代·水素車 100代 分量이다.

水電解와 海外 輸入 等으로 生産地를 多邊化한다. 바이오매스·微生物 等으로 生産方式度 多樣化하고 地域別 特性에 맞춰 水素를 低廉하게 生産할 方案도 마련하기로 했다. 石油化學産業團地가 있는 蔚山·麗水·대산 等地에서는 工場을 돌리며 生成되는 副産物인 復生水素를 活用하는 等의 方法이다.

低廉하고 安定的인 水素貯藏體系도 確立한다. 2030年부터는 液化·厄床 等 水素 貯藏·運送도 必要하다. 液體水素는 運送費用이 氣體水素의 10分의 1에 不過하다. 高壓 貯藏이 必要한 氣體水素와 달리 大氣壓 貯藏이 可能해 安全性도 높다.

流通은 水素파이프라인을 利用한다. 主要 需要處에 파이프라인을 于先 設置하고 中長期的으로 液化天然가스(LNG) 生産基地 等 大規模 供給과 連繫하는 配管을 構築한다. 首都圈 等 需要가 많은 都市는 民間 主導로 2022年까지 먼저 構築하겠다는 計劃이다. 全國을 連結하는 주배관 建設은 2030年까지 마치기로 했다.

政府는 水素經濟의 技術競爭力을 높이기 위해 關聯 部處 共同으로 詳細 技術 로드맵을 樹立한다. 産業部·科學技術情報通信部 等이다. 2030年까지 2兆원假量을 投入하는 범(凡)부처 水素技術開發 豫備妥當性 調査를 推進한다.

이밖에 核心技術 및 安全管理 人力도 育成하기로 했다. 各種 公共硏舊怨 人力을 中小企業에 派遣해 協力業體의 技術力을 强化하고 ‘水素安全管理者’(假稱) 等 國家專門資格도 新設한다. 2030年까지 15件 以上의 國際標準도 提案해 市場을 先導하고 國際標準化度 主導하겠다는 構想이다.

政府는 올해 中 水素經濟法을 制定해 制度的 基盤을 完備한다. 現在 多數의 關聯 法案이 發議된 狀態다. 水素 專門企業 支援 및 安全管理基準·規定 整備 等을 통해 水素經濟 活性化를 위한 法·制度的 基盤을 마련하기로 했다.


【世宗=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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