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敎大, 放課後學校指導士硏修課程募集

동아經濟
入力 2017年 7月 5日 14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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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 平生敎育院은 放課後學校敎育活動 프로그램 支援擴大에 따라 ‘放課後學校指導士硏修’를 實施한다고 밝혔다.

이番敎育課程은 放課後學校敎育活動 프로그램으로 △코딩創意指導士 △로봇코딩敎育 △보드게임指導士 △腦橋陸士 △討論討議學習紙道士(3級) △美術心理相談士(2級) 等總 6科目으로 構成된다.

‘코딩創意指導士’ 過程은 放課後學校在職者 및 就業豫定成人對象이며, 오는 15日부터 8月 26日까지 進行된다. 드론과 코딩의 連繫學習으로 코딩을 모르는 初步者도 쉽게 배울 수 있다. 指導士硏修課程을 履修한 後에는 서울敎大總長名義의 修了證이 發給돼 初等學校放課後敎師, 女性人力開發센터等에서 講師로 活動할 수 있다. 募集人員은 30名, 受講料는 24萬 원이다.

로봇코딩敎育課程은 오는 15日부터 8月 2日까지 進行된다. 敎育內容은 로봇과 센서보드, 스크래치 言語를 利用한 피지컬컴퓨팅(하드웨어 連繫 코딩敎育) 等이다. 科學, 技術, 工學, 人文學, 數學等 모든 敎科의 境界를 넘나드는 創意的이고 統合的인 思考力을 지닌 融合型人材育成을 目標로 한다. 募集人員은 30名이며 受講料는 38萬 원이다.

이 밖에 보드게임指導士·腦敎育社·討論討議學習紙道士·美術心理相談士等의 硏修課程은 오는 15日부터 다음달 26日까지 進行된다. 募集人員은 30名, 受講料는 24萬 원으로 同一하다. 支援希望者는 서울敎大平生敎育院 홈페이지에서 申請할 수 있다.

東亞닷컴 이은정 記者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