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學生은 우리가 지킨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11日 11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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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大 메르스 豫防非常對策班構成, 메르스 安全管理總力 기울여

水原大(總長 이인수)는 이 學校看護學科學生들이 메르스 確診者가 經由한 華城市 한림東灘聖三病院에서 5月 26日부터 인턴쉽을 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週부터 非常對策班(副總長中心)을 稼動했다.

于先學生들이 인턴쉽을 實施한 病棟은 메르스 確診者가 머물렀던 病棟과 떨어져있어 病院側의 注意措置가 없었지만, 6月 2日自體的으로 인턴쉽을 中斷하고 自家隔離시켰다.

現在自家隔離對象은 인턴쉽에 參與했던 學生 6名과 敎授 1名, 學生이 하루 寄宿舍에 머문 點을 考慮해 接觸者 5人을 包含, 總 12名을 自家隔離措處하고 하루 2番씩 狀態를 點檢하고 있다.

또한 學生들의 安全을 위해 지난주 休講을 決定, 오늘부터 5日間休講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全體敎授와 敎職員을 中心으로 메르스 豫防敎育을 實施하고 各大學別로 轉學生을 對象으로 한 狀態點檢을 實施中이다.

수원대학교는 지난해 세월호 事件以後定期的인 安全點檢敎育을 實施하고 있으며, 지난 5月 22日부터는 前構成員을 對象으로 한 달間心肺蘇生術敎育을 시키고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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