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 車輛維持關聯 서비스 ‘MVP 3+Free 1’ 實施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3日 09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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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는 크라이슬러와 지프의 總 9個車種을 對象으로 엔진오일-필터 交換 프로그램인 ‘MVP 3+Free 1’을 出市한다고 3日 밝혔다.

오는 10月 30日까지만 限定數量으로 販賣되는 ‘MVP 3+Free 1’ 프로그램을 購買한 顧客은 3回의 最高級合成油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 交換, 2回의 에어클리너 필터 交換 서비스를 購買日로부터 最大 5年間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 無償交換 서비스가 1回追加로 提供된다.

適用車種은 크라이슬러 300C, 지프 컴패스,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等總 9個 모델, 11個軟式이며 車種에 따라 約 16萬~36萬 원 相當의 割引惠澤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FCA의 公式車輛維持管理 서비스 시스템인 MVP(Mopar® Vehicle Protection)의 特別販賣 서비스 商品인 ‘MVP 3+Free 1’ 프로그램은 週期的交換이 必要한 代表的인 消耗品인 엔진午日을 보다 合理的으로 購買할 수 있는 機會가 될 것으로 期待된다. 特히 無償 서비스 期間이 滿了된 後年間車輛維持管理費用節減을 願하는 顧客들의 滿足度를 높이게 될 것으로 豫想된다.

또한 6月부터 新規供給되는 더욱 向上된 高品質合成油 엔진오일 商品이 ‘MVP 3+Free 1’ 프로그램에 于先適用되므로 엔진 部品에 對한 耐磨耗性向上 및 燃料效率改善等長期的인 車輛品質管理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FCA코리아의 애프터세일즈 總括 윤시오 專務는 “2015年 서비스 品質革新에 모든 力量과 努力을 集中하고 있으며, 이番 프로그램 出市는 長期保有顧客들께 큰 感動을 傳하는 機會가 될 것”이라고 意味를 評價하고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車輛들이 더욱 合理的인 서비스 프로그램의 惠澤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政策을 持續的으로 開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東亞닷컴 記者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