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動産 캘린더]서울 북아현동 ‘e편한세상 新村’ 等 22곳 請約

東亞日報
入力 2015年 5月 11日 03時 00分

조은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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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初黃金連休로 暫時 주춤했던 分讓市場이 이番週부터 分讓熱氣를 되찾을 것으로 展望된다. 이番週에는 分讓日程이 大擧 몰렸던 4月 마지막 株와 비슷한 規模의 物量이 나온다. 10日不動産써브에 따르면 이番週에는 請約接受를 22곳에서, 當籤者發表를 17곳에서, 當籤者契約을 16곳에서 進行할 豫定이다. 本보기집도 7곳에서 門을 연다. 13日大林産業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49番地一帶에 供給하는 ‘e편한세상 新村’의 請約接受를 進行한다. 이 아파트는 地下 5層∼地上 34層 22個棟이다. 專用面積 59∼114m² 總 1910채 中 625채를 一般分讓한다. 이곳은 서울 地下鐵 2號線 아현役과 가까운 便이다.

조은아 記者 ac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