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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都圈 1億以下 傳貰 어디가 많지?｜동아일보

東亞日報

首都圈 1億以下 傳貰 어디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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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9月 1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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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都市에 大擧 密集… 靑羅-漢江新都市度 注目할만

가을 移徙철을 앞두고 傳貰難 憂慮가 커지고 있다. 11日 不動産情報業體 不動産써브에 따르면 最近 2年間 全國 아파트 傳貰金은 2860萬 원, 서울 아파트는 4360萬 원 올랐다. 反面 아파트 入住 物量은 지난해의 80% 水準으로 떨어졌다. 장재현 不動産뱅크 마케팅팀長은 “가을 移徙철이 本格化되는 秋夕 以後엔 傳貰집 求하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展望했다. 그는 이어 “京畿, 仁川에 位置한 大規模 團地는 傳貰金이 相對的으로 低廉하고 物量도 많다”며 “首都圈地域에 사는 實需要者라면 이런 地域을 集中的으로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지난달부터 入住를 始作한 영종하늘都市에는 1億 원 以下의 傳貰物件이 大擧 密集해 있다. 영종하늘都市 ‘우미린’은 48∼59m²(專用面積 基準) 아파트의 傳貰金이 5000萬∼6000萬 원臺에 形成돼 있다. 84m²도 7000萬∼9000萬 원에 傳貰契約이 可能하다. 不動産 弘報代行社 더피알 이정민 課長은 “영종하늘都市는 空港鐵道 利用이 손쉽고 隣近에 영종초등학교 等 學群이 形成돼 있어 新婚夫婦 等 젊은 需要者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1億 원 남짓의 豫算으로 넓은 傳貰집을 希望하는 需要者는 靑羅國際都市와 漢江新都市에 關心을 가질 만하다. 靑羅國際都市 ‘청라 반도유보라 2.0’ 101m² 아파트는 傳貰金이 9000萬∼1億2000萬 원 線이다.

송충현 記者 balgun@donga.com
#傳貰집 #市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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